“회사 홈페이지보다 신문이 먼저”… 기업 홍보 방식이 바뀐다

“회사 홈페이지보다 신문이 먼저”… 기업 홍보 방식이 바뀐다

인터넷 신문 창간 수요 급증… ‘자체 미디어’ 구축하는 기업들 늘어

기사·브랜드·수상까지 한 번에… 올인원 언론 솔루션 등장

기업 홍보의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포털 광고나 SNS 노출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기업 자체 언론’을 운영하려는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단순한 광고보다 ‘기사 형태의 기록’이 신뢰를 만든다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다.

실제로 제휴·입점·투자·공공기관 협업 과정에서 기업을 소개할 때 “광고자료”보다 “언론 기사” 한 줄이 더 강력하게 작용한다는 평가가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검색에 남고, 공식 기록으로 활용 가능하며, 대외 신뢰를 바로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인터넷 신문 창간과 운영을 지원하는 전문 플랫폼도 등장했다.

오픈미디어는 기업·기관이 별도의 인력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인터넷 신문을 창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올인원 솔루션’을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기획·제작·운영·기사 작성·브랜드 어워즈·기자증 발급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구조다.

특히 언론사를 직접 설립하려면 필요한 인허가, 시스템 구축, 콘텐츠 제작, 기자 관리 등 복잡한 절차를 대행해 기업이 실질적인 ‘보도 채널’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요즘 기업들은 단순 노출보다 ‘공식 기록’을 원한다”며 “기사 한 건, 언론 이력 하나가 브랜드 신뢰도를 결정하는 시대가 됐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두고 ‘기업 미디어 시대’가 본격화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홈페이지와 SNS가 ‘홍보 공간’이라면, 인터넷 신문은 ‘공식 언론 이력’으로 활용되는 자산에 가깝다는 것이다.

실제로 일부 기업은 자사 뉴스룸을 통해 신제품 발표, 사회공헌 활동, 수상 이력, 인터뷰 등을 지속적으로 축적하며 대외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단기 마케팅이 아닌 장기적인 신뢰 자산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터넷 신문 창간이 새로운 기업 브랜딩 전략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관련 문의 전화 : 010-7624-2112]

[관련사이트 : https://www.brand-awards.co.kr/contacts]

작성 2026.02.02 18:15 수정 2026.02.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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