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용 칼럼」 가장 아픈 곳에서 시작된 질문, 당신은 왜 그 일을 하는가¿

왜 사업하는가를 읽고

1인기업연합신문 신범용 대표

「신범용 칼럼」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서야 깨달은 단 한 가지

늦은 밤, 병원 복도 의자에 홀로 앉아 차가운 벽에 머리를 기댄 채 많은 이들은 사랑하는 이의 진단명 앞에서 속수무책의 절망을 느낀다.

우리는 너무 쉽게 건강을 장담하고, 너무 늦게 소중함을 깨닫는다. 병원의 처방전에 모든 것을 맡긴 채 정작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에는 무지한 ‘병원의 노예’가 되어버린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한다. 이는 단지 개인의 나태함 탓이 아니라, 자신의 몸에 대한 주권을 잃어버리게 만든 사회 시스템의 문제이기도 하다.

‘왜 사업하는가?’의 저자 이나미 가즈오는 바로 이 지점에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나는 “사랑했던 사람과 나를 가장 사랑해주시던 어머니를 암으로 떠나보낸 고통이 나를 건강 사업으로 이끌었다” 생각이 들었다。. 사업의 시작은 기술이나 시장이 아닌, 가장 아픈 개인의 서사에서 비롯된 것이다.

내가 찾은 해답은 바로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데 있었다. 자신의 몸을 바로 알고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힘, 즉 ‘건강주권’을 되찾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라는 통찰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몸에 대해 제대로 알아 병원 의존에서 벗어나고, 진정한 의미의 ‘건강주권’을 찾아 사랑하는 이들과 무병장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사명을 세웠다.

결국 모든 것은 ‘왜’라는 질문으로 돌아온다. 당신이 지금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당신이 꿈꾸던 성공의 모습은 어떤 것이었는가. 그 답을 찾는 과정이 바로 잃어버렸던 ‘자기다움’과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여정이다.

지금 당신의 길 위에서 잠시 멈춰 서서 두 가지를 실천해보자. 첫째, 당신이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그 첫 마음을 종이에 적어보는 것이다. 둘째, 오늘 하루 자신의 몸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공부 하나를 시작하는 것이다. 만일 그 길 위에서 자신만의 스토리와 서사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법이 궁금하다면, 먼저 그 길을 걸어간 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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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2.02 10:59 수정 2026.02.0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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