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크업의 규칙을 깨는 감각적인 색조 브랜드 티토(titto)가 오는 2월 2일 일본 최대 할인잡화점 '돈키호테'에 공식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티토는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택했다. 일본 MZ세대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키링' 트렌드에 주목, 주력 제품인 '립앤치크 듀얼팟'과 '아쿠아빔 듀얼팟'을 키링 형태의 기획세트로 구성해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스킨케어 라인까지 동시 전개하며 브랜드의 다양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돈키호테 입점은 티토의 글로벌 영토 확장의 시작점이다. 티토는 일본을 교두보로 삼아 폴란드, 독일 등 유럽 시장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으로 유통망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티토 관계자는 "돈키호테 입점은 티토의 독창적인 제품력과 기획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라며 "국가별 특성에 맞는 전략적 운영을 통해 K-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