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도서관, ‘나답게 표현하는 순간, 나도 예술가’ 2월 사서추천도서 30권 선정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도서관은 ‘나답게 표현하는 순간, 나도 예술가’를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2월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예술’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감상에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표현하고 창작하는 경험을 통해 각자의 감성과 생각을 발견할 수 있는 도서들로 구성됐다.


어린이 대상 도서는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예술을 친근하게 접하고 표현할 수 있는 책 10권을 선정했다.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 ‘뭐야? 쏙쏙, 재미있는 민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 등이 포함됐다.


청소년 대상 도서는 예술을 매개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진로 탐색까지 이어질 수 있는 책 10권으로 꾸렸다. ‘모든 골목의 끝에, 첼시 호텔’, ‘교실에서 뮤지컬해요: 청소년 창작 뮤지컬 대본’, ‘일생에 한번은 베토벤을 만나라’ 등이 선정됐다.


학부모와 교직원 등 성인 독자를 위한 도서는 예술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책 10권으로, ‘모나의 눈’, ‘하루 10분 음악의 힘’, ‘색을 찍는 사진관’ 등이 포함됐다.


교육도서관은 이번 사서추천도서를 통해 연령별 독자들이 예술을 자신의 언어로 이해하고 표현하며 일상 속에서 창의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작성 2026.02.02 08:51 수정 2026.02.0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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