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문화원은 2일부터 5일까지 북부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놀이와 독서를 결합한 문화예술 특강 ‘복주머니 속 동화세상’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20명 내외가 참여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창의적 표현 경험을 쌓도록 기획됐다. 전통놀이 관련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후 활동을 진행한 뒤 윷놀이, 연 만들기, 탈 만들기, 한옥 그리기, 복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활용 도서는 ‘사계절 우리 전통 놀이’,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부엌 할머니’, ‘설날’ 등으로, 전통문화의 의미를 이해하고 체험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부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참여 학생 모집과 장소 제공은 복지관이 맡고, 프로그램 운영과 강사·재료비 지원은 교육문화원이 담당해 지역사회 연계형 문화교육의 모델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