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경주시는 지난 28일 관내 착한가격업소 업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격업소연합회 간담회 및 친절서비스 교육’을 개최하고, 업소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착한가격업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도 운영 방향과 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안내하는 한편, 경주시와 중앙부처에서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착한가격업소 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2026년 인센티브 물품 지원 계획과 신규 지정 방안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또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주요 지원정책으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고용보험료 지원 △경영안정 바우처 △희망리턴패키지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등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간담회 이후에는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친절서비스 교육이 이어졌으며, 고객 응대 요령과 서비스 마인드 개선, 쾌적한 매장 환경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경주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현재 43개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 중이며,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통해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