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코 원두,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코체레 ‘SCA 88.5점’ 달성… “최상위 스페셜티 입증”

프리미엄 원두 브랜드 드라코원두 (Draco Coffee)가 선보인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코체레(Yirgacheffe Kochere) 농장의 원두가 세계적인 공신력을 가진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 평가에서 88.5점이라는 고득점을 획득했다.



SCA 평가는 생두의 향미, 산미, 바디감, 밸런스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기는 시스템이다. 통상적으로 80점 이상을 획득하면 ‘스페셜티(Specialty)’ 등급으로 분류되나, 88점 이상의 점수는 전 세계적으로도 극히 소수의 원두만이 달성할 수 있는 최상위 등급(Outstanding)에 해당한다. 이는 드라코 커피의 품질 선별 능력이 세계적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에 88.5점을 기록한 ‘예가체프 코체레’는 에티오피아 커피의 본고장인 예가체프 지역 내에서도 고지대인 코체레 지구에서 생산된 원두다. 특유의 자스민 향과 밝은 시트러스 산미, 그리고 꿀처럼 은은한 단맛의 조화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특히 클린컵(Clean Cup)과 후미(Aftertaste)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코 커피 관계자는 “단순히 좋은 생두를 수입하는 것을 넘어, 로스팅 프로파일링을 통해 원두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SCA 88.5점 달성을 계기로 국내 스페셜티 커피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라코 커피는 이번 성과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해당 원두에 대한 기획전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최상급 스페셜티 커피의 경험을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https://dracobeans.com

[사진자료 드라코원두 제공]

작성 2026.01.30 15:16 수정 2026.02.0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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