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고령군이 청년 창업자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창업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청년 창업공간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28일부터 15일간이다.
이번 사업은 경영 여건이 열악한 초기 단계 청년 창업자들이 창업 공간을 개선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고령군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가 또는 예비창업가로,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현재 고령군에 거주 중이거나 향후 거주 예정인 청년 가운데 지역 창업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갖춘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준비해 고령군청 인구정책실 청년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을 고려해 전자우편을 통한 접수도 함께 진행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의 성장이 곧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