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에서 자체 개발한 딸기 신품종 ‘비타킹’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김천혁신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품종 딸기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경북 딸기의 품질 경쟁력을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홍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도내 딸기 재배 농가에서 생산된 신품종의 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보 대상인 ‘비타킹’은 2023년 품종보호등록을 마친 경북 육성 딸기 신품종으로, 과실 크기가 크고 향이 진하며 새콤달콤한 맛의 균형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기존 딸기 품종보다 비타민 C 함량은 약 40%, 엽산 함량은 약 10%가량 높은 기능성을 갖춰 맛과 건강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매장 내 홍보 부스에서는 ‘비타킹’ 품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생과 전시, 소비자 대상 시식 행사가 운영된다. 또한 품종 개발 배경과 재배 특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져, 방문객들이 경북에서 육성된 딸기 신품종의 차별화된 강점과 풍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비타킹’ 딸기를 시중가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딸기 신품종 개발과 더불어, 현장 중심의 홍보와 체험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북 딸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비타킹은 경북에서 자체 육성한 기능성 딸기 품종으로, 차별화된 품질과 영양적 강점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국산 딸기 신품종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도내 딸기 농가에는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