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광식기자) 업력 5년 차를 맞은 주식회사 셀플렉스(대표 김상민)가 유통과 제조를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공격적인 확장 전략과 내실 다지기에 나서며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다.
셀플렉스는 지난 2022년 본점을 용인시 기흥구에서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로 이전하며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는 단순한 이전이 아니라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유통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이후 사업 확장의 기반이 됐다는 평가다.
현재 셀플렉스는 건강기능식품 유통을 핵심 사업으로 삼으면서도 뷰티, 생활용품 등 생활 밀착형 제품 전반을 아우르는 도·소매 기반 무역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유통 구조를 구축하며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셀플렉스의 강점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신뢰를 중시한 유통 구조에 있다.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가입을 통해 제도권 내 투명한 유통 체계를 갖췄으며, 통신판매업을 포함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영업 방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고품질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청정 뉴질랜드 원료를 활용한 사슴태반 제품 ‘하이너지’를 선보이며 시장에서 빠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는 김상민 대표 취임 이후 강조해 온 품질 중심 경영과 고객 맞춤형 제품 전략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셀플렉스는 지난해까지 러시아, 몽골, 일본,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10여 개국에 진출하며 해외 유통 기반을 구축했다. 올해를 글로벌 시장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국내에서 축적한 제조 노하우와 무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수출 판로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상민 대표는 “셀플렉스는 설립 이후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K-뷰티와 건강기능식품의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셀플렉스가 비교적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시장 대응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향후 중견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으로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