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농업회사법인 네이처오다가 유기농 쌀 스낵 브랜드 ‘달칩(DALCHIP)’을 앞세워 교보문고 전 지점 입점과 함께 주요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네이처오다는 지난 1월 22일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설해 운영 중이며, 오는 2월 22일까지 행사를 이어간다. 이어 2월 5일부터는 교보문고 강남점과 잠실점에서도 팝업스토어를 동시에 열어 교보문고 전 지점 판매 개시를 기념한 오프라인 체험 행사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독서 문화 공간이라는 교보문고의 특성과 결합해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네이처오다는 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이라는 콘셉트 아래, ‘콘텐츠 푸드(Content Food)’로서 달칩의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2024년 K-라이스페스타에서 쌀가공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은 대표 제품 ‘달칩 초코샌드’를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제품은 100% 국내산 유기농 쌀을 사용해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워내는 방식으로 제조돼 건강함과 맛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과자 표면에 그림과 메시지를 정교하게 구현한 ‘달칩 톡톡’ 시리즈도 선보인다. 시각적 즐거움을 더한 이 제품은 먹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며, 브랜드 캐릭터 ‘달치비’를 활용한 스티커와 키링 등 굿즈 상품도 함께 판매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네이처오다 변동훈 대표는 “지역 친환경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고민하며 농촌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브랜드를 만들고자 한다”며 “문화 공간인 교보문고에서 우리 쌀의 새로운 가능성을 소개하게 돼 뜻깊고, 앞으로도 소비자의 일상 속에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처오다는 푸드 프린팅 기법을 적용한 제품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 푸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연간 70톤 이상의 유기농 쌀을 소비하며, 미국·일본·대만 등 해외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해 국내 쌀 가공식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atureod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