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026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열어

임차료 및 마케팅비 지원으로 청년 초기 사업 안정화

[권해철 기자]울산 남구는 21일 일자리종합센터에서 ‘2026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향후 1년간 운영되는 청년창업 점포 지원 내용과 참여자 의무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청년 창업가들이 초기 창업 과정에서의 노하우와 어려움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남구가 2021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은 남구에서 창업했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만 19~39세 예비·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임차료의 50% 범위 내에서 월 최대 80만 원을 12개월간 지원하며, 맞춤형 컨설팅과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 등 창업 초기 정착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현재까지 총 242개 점포가 이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남구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들이 초기 단계에서 겪는 부담을 덜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개최(울산 남구 제공)
작성 2026.01.21 19:15 수정 2026.01.2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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