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고령군은 이달 30일까지 고령대가야시장 내 청년창업공간에서 신규 점포를 운영할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고령대가야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 이미지 개선을 도모하는 한편, 청년층에게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령군은 지난해 7월 4개 점포를 개점한 데 이어, 2026년을 목표로 청년창업공간을 확대 조성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신규 점포 2개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 점포는 각 42㎡ 규모의 2개소로, 외식업 가운데 창업자가 희망하는 업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의무 운영 기간은 3년이다.
고령군은 선정된 창업자에게 점포 리모델링 공사비 전액과 업소용 냉장고, 에어컨 등 각종 설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대료는 영업 첫해에 한해 지원되며, 이후 연장도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창업가는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지원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