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남해군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공고일 기준 남해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과 간판 교체, 화장실 개선, CCTV 설치 등 경영환경 전반의 개선을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신청일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키오스크와 테이블오더, 서빙로봇 등 디지털 기기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업체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는 200만 원이다. 다만 기존에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업체와 전년도 중도 포기 업체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남해군청 경제과 또는 남해군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남해읍 망운로9번길 21-4, 다랑 2층)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 오후 6시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남해군청 경제과 지역경제팀 또는 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