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의회는 2026년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 3·15민주묘지와 창원충혼탑을 참배하고, 도민공연장에서 시무식을 열며 새해 의정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확대의장단과 사무처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도의회는 신년 첫 일정으로 현충시설을 찾아 역사적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도의회는 먼저 국립 3·15민주묘지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자유와 정의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뜻을 기렸다.

이어 창원충혼탑을 참배해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도민의 안전과 삶의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민생의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참배를 마친 뒤 도민공연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는 표창장 수여와 함께 승진자 및 신규 임용자에 대한 임용장 수여가 이뤄졌다. 도의회는 이를 통해 조직의 결속을 다지고, 새해 의정 지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학범 의장은 “지난 한 해 민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올해도 ‘도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의회’라는 초심을 잊지 않고, 신뢰받는 의회 운영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