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하다는 40~50억 원 규모의 최신식 기계설비를 기반으로 외부를 100% 차단한 진공 환경에서 가공을 진행하며 미세먼지와 벌레 이슈 없이 위생적인 생산 구조를 갖췄다. 20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도와 습도를 정밀하게 제어해 동일한 색과 당도를 안정적으로 구현한다.
특히 50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를 구현해 일반 곶감에서 발생하는 떫은맛 문제를 개선했다. 곶감 껍질은 질기지 않으면서도 지나치게 마르지 않은 최적의 상태로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완성했다.
원물은 감 농장 직생산과 직계약을 통해 확보하며 수매 1차 선별부터 가공, 중량, 포장까지 총 4차 선별 공정을 거쳐 품질을 관리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년간 홈쇼핑을 통해 판매를 이어오며 누적 판매액 50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
매해 홈쇼핑, 급식, 군납 납품을 진행하며 철저한 시험성분검사를 통해 신뢰도를 쌓아왔고, 영하 40도의 대형 냉동창고를 보유해 일반 영하 20도 냉동 보관 대비 신선하고 안전한 보관이 가능하다.
하루 10만 개 이상 생산 가능한 국내 1위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제품은 100% 햇곶감만을 사용한다.
오브렐라 성지윤 대표는 “감하다는 전통 식재료인 곶감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로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위생, 품질 기준을 지키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선택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강한 간식과 믿을 수 있는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라면 감하다의 프리미엄 곶감은 기준이 되는 선택이 된다.
문의: https://www.instagram.com/ovrela.official?igsh=bmhwM2J4cGh2d3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