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 철근콘크리트 공사 관련 사용주 측을 대표하는 단체로 한국노총 등 노동조합과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진행하고 건설 현장 관련 이슈에 대해 활동하는 사용자 협의체 한국노총 건설연맹 한국산업건설노조가 2025년 올 한 해도 일주일 남짖 남은 시기에 임금 .단체협약이 타결 (사)철근콘크리트 서⋅경 ⋅인 사용자연합회와 임금 단체협약을 극적으로 타결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 단체는 건설 노동자들광의 협의를 통해 현장의 운영과 권익 보호를 목표로 활동하며, 국회 자원의 중재 자리에도 참여하는 등 건설 산업의 중요한 단체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교섭 요구 이후 수 개월간 이어진 협상 끝에 이뤄졌다. 특히 최근 세부 쟁점을 둘러싼 이견으로 협상이 파국 국면으로 치닫는 등 갈등이 격화됐으나, 노사 교섭위원단 간 담판 교섭을 통해 극적으로 이루워졌다.

협약 주요 내용은 ▲2025년 일당 5,000원 인상 ▲복지비 출연 ▲근로시간 면제 ▲성과급제 등 제도 개선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민병천 한국산업건설노조 교섭 민병천 부위원장은 상호 이해의 폭을 좁히기 위해 노력했다고 피력하였다.
이어서 “향후 미흡한 부분은 조합원의 생산성 향상을 통한 신뢰 구축을 바탕으로 정당하게 요구하고 결과로 나가겠다“ 고 밝혔다.

또한 김학노 철근콘크리트 서⋅경 ⋅인 사용자연합회 회장은 한국노총 건설연맹 조합원들은 건설 현장의 생산성 향상을 이끄는 핵심 구성원” 으로 상호 이해를 통해 발전적 노사관계를 다지게 하여서 뜻깊었으며 감사드린다고 말하였다.
중요한 현안을 타결지었음을 축하하고 내년의 건설 경기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로 노동자들의 권익과 의무를 위하여 승리하는 내년이 되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