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청소년지도협의회장 손중서는 대한민국청소년대상조직위원회와 한국청소년신문사가 공동주최한 제23회 대한민국청소년대상 시상식에서 대회총재상인「육성지도대상」을 지난 23일 수상했다.
대한민국청소년대상은 청소년 육성과 지원활동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포상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기여가 두드러진 수상자를 선장하고 있다
손중서 대구광역시 청소년지도협의회장(현재 수성구청 청소년지도협의회장으로 21년째 재임중)은 있으며, 그동안 위기청소년 지원, 교문밖 청소년 지원, 올바른 청소년 선도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활동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에를 안았다.
손회장은 제가 이런 큰 상을 받을줄 몰랐다면서, 대구시 각 구,군의 회장님과 수성구 23개동 회장님의 노력 덕분으로 수상의 영예를 같이 하고 싶다면서 앞으로 청소년이 건강한 인격과 역량을 갖춘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