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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문학 창간 제10주년 기념식(협찬:백제신문,해인당 미술관,동행출판사,박가인 시인 그 외 다수)
푸른문학사(이은별 대표) 창간 제10주년 기념행사가 서울 종로에 위치한 파노라마 뷔페에서 지난 2025년 12월 23일(화) 열렸다.
박수복 예술가 축사 해인당 미술관 관장 사)안견기념사업회 제3대 이사장, 푸른문학 고문
이날 행사에서 이은별 대표의 푸른문학 창간 기념 환영사를 시작으로 임재구 부대표의 축사, 박수복 예술가의 축사가 있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창간 제10주년 기념 행사 전에
푸른문학 2025년도 가을호(제39호)를 통하여 등단의 영예를 안은 류재엽 아동문학가, 안청자 문학평론가 두 분의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이어서 푸른문학 창간 10주년 기념 푸른문학 제40호(2025년 겨울호)를 통하여 등단의 영예를 안은 만강 이강채 시인, 유심당 최선자 시인이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만강 이강채 시인 (물안개,돌다리,가을 소낙비,공릉천에서 띄운 편지,낚시의 저자)
유심당 최선자 시인 (종이 마술사, 작은 음악회,인형으로 태어나는 양말, 코스모스 산책길, 탁월한 선택의 저자)
고하 고정관 시인, 문각 스님(정족사 주지), 시인, 청춘 박홍기 수필가, 송림 신청균 시인은
제5회 푸른문학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창간 기념식을 마치고 수상자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누렸다.☆☆☆
박수복 예술가(가운데)님과 함께 좌로부터 류재엽 작가, 최선자 시인, 기정자 시인, 안영길 시인, 김영희 시인
안영길 시인(좌로부터) 김영희 시인 친구(좌 2번째) 김영희 시인(좌 3번째), 배문옥 시인(우로부터 2번째), 최낙철 시인(우)
손에 손 잡고 우리 함께 노래해요 (이정희 자문위원좌, 신청균 시인,배문옥 시인, 송예진 목사( 가운데),김영희 시인, 김영희 시인친구, 김호경, 임재구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