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금융 경영컨설팅 그룹이 정부 정책자금과 시설자금 분야에서 28년간의 현장 경험을 갖춘 김남근 이사를
새롭게 영입하며 자금조달 전문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는
공학박사 출신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 지도위원, 대한상공회의소 전문위원 등 다양한 경력을 통해 중소기업
경영과 자금조달에 정통한 ‘정책자금 스페셜리스트’다. 특히 중소기업 창업부터 성장기, 안정기에 이르는 기업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필요한 정책자금과 시설자금을 적기에 조달해온 실적이 탁월하다.
지금까지
그는 30건 이상의 시설자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 누적 시설자금 조달액은 225억 원, 운전자금은 75억 원에 달한다. 특히 정책자금 조달 성공률은 업계 평균보다 30% 높은 70%로, 실질적인 자금 집행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 이사는
단순한 자금조달에 그치지 않고, 사업 타당성 분석, 맞춤형
사업계획서 작성, 신용등급 향상 전략, 재무제표 및 인증서
관리 등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실제로 연 매출 5억 원이던 기업을 200억 원 이상의 매출 기업으로 성장시킨
사례만 3건에 달하며, 5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한 기업들로부터 수차례 감사패도 수여받았다.
더타임즈
측은 “김남근 이사의 실무 중심 자금조달 노하우는 그룹의 전략 자산이 될 것”이라며, “정책자금과 시설자금의 효율적인 연계를 통해 중소기업에게
보다 정밀하고 실행력 있는 자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김 이사는 더타임즈 내에서 ▲One-Stop 정책자금 프로세스 구축(창업-성장-안정), ▲기관별
정책자금 비교·매칭 시스템 개발, ▲업종별·업력별 최적 자금 선정 프로세스 정립, ▲인증서 발급 절차 및 기업등급
개선 툴 개발 등 중소기업 맞춤형 정책자금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대표라면 지금이 바로 정책자금과 시설자금 확보 전략을 다시 점검할 타이밍이다. 더타임즈와 함께라면 창업부터 확장, 안정까지 자금 걱정을 덜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