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KFA) 광주·전남지회 김창수 차기회장은 2025년 12월 18일(목) 오전 11시,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시지회 사무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시지회 임직원들과 함께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에는 KFA 광주·전남지회 김창수 차기회장을 비롯해 임우중, 손혁채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지역 외식·프랜차이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현안 공유를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상호 교류의 장을 정례화하고, 향후 MOU 체결을 통한 상생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외식업 종사자, 프랜차이즈 기업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교육·정보 교류·공동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창수 KFA 광주·전남지회 차기회장은
“지역 외식산업과 프랜차이즈 산업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반자입니다. 오늘 만남을 시작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시지회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고, 회원사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시지회장은
“프랜차이즈 산업은 외식업 전반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축입니다. KFA 광주·전남지회와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고, MOU 체결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 사업으로 지역 외식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길 기대합니다.” 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 행사 개요
일시: 2025년 12월 18일(목) 11:00
장소: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시지회 회의실
참석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KFA) 광주·전남지회: 김창수 차기회장, 임우중, 손혁채 임원진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시지회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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