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상광고 전문기업 브랜스톤(대표 서용수·권영호)이 AI 뉴스 포맷을 활용한 홍보영상 〈브랜스톤 데일리 리포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영상은 AI로 구현된 앵커와 기자들이 실제 뉴스 프로그램처럼 기업의 5대 핵심 사업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영상은 ▲AI 영상광고 ▲Addressable TV & 라디오 ▲유튜브 커머스 ▲PPL & 브랜디드 콘텐츠 ▲AI 저널 기반 홍보(PR) 등 브랜스톤의
주요 사업을 뉴스처럼 전달한다. 특히 앵커와 리포터는 공동대표 서용수·권영호, 그리고 두 사람의 자녀 서민교·권은비를 AI로 복원해 제작해,
기술과 감성을 동시에 담았다.
서용수, 권영호 공동대표는 “AI는 이제 브랜드의 메시지를 직접 전하는 미디어가 되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광고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모델을
제시한다” 고 밝혔다.
(주)브랜스톤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AI 영상제작, 데이터 광고, 언론홍보를 결합한 통합형 ‘AI 인티그레이티드 광고 스튜디오’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5 국민 브랜드 대상을 시상하게 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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