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은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상” “대한민국 우수발명수상자연합회 대평의창” 회원들에게 신년 연하장과 발명가 개개인의 이름이 새겨진 개인수첩을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남종현 회장은 매년 신년을 맞아 발명가들에게 연하장과 개인수첩을 선물해 오고 있으며, 이는 대한민국 발명가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격려하기 위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의 일환이다.

2026년 신년 연하장에서 남종현 회장은 “열정과 강인함을 상징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발명이라는 창조적 도전으로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는 발명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래미는 앞으로도 ‘생명을 주는 발명’이라는 가치 아래 발명가들과 함께 대한민국 발명문화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에는 모든 발명가 여러분의 연구와 활동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평의창 회원들은 “매년 보내주는 신년 연하장과 개인수첩은 발명가로서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큰 격려”라며 “남종현 회장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IT미디어그룹, 한국IT산업뉴스 김주관 최고전문고문위원
대한민국 우수발명수상자연합회 대평의창 발명가들을 대표해 이영이 회장은 감사 인사말을 통해 “남종현 회장님의 변함없는 성원은 발명가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회원들은 앞으로도 창의적인 발명 활동과 기술 혁신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발명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그래미는 ‘인류 생명 연장의 꿈’을 기업 비전으로 삼고 발명특허 기반의 건강 관련 제품을 개발·보급해 온 기업이다. 그래미는 발명역사관 운영과 발명문화대상 후원 등을 통해 발명 생태계 조성과 발명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그래미의 대표 브랜드인 ‘여명808’은 음주 전후 숙취 해소를 돕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발명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한 독창성과 품질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여명808’은 발명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그래미의 기업 철학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래미와 대한민국 발명가들의 동행이 앞으로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국IT미디어그룹, 한국IT산업뉴스 김주관 최고전문고문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