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버스 기반 발명으로 발명문화대상 수상 및 ‘우수발명수상자연합회 대평의창에서 공로패 수상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유통 혁신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꽃배달서비스 ㈜희원플라워 김주관 대표(한국IT미디어그룹, 한국IT산업뉴스 회장)가 발명과 조직 기여 양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김주관 대표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이용한 꽃 판매 서비스 중개 시스템’ 과 ‘메타버스를 이용한 꽃상품 표시 및 주문통합서비스 제공방법 및 장치’ 2건의 특허출원 및 15건의 상표등록을 통해 제13회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상에서 발명문화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지난 2025년 12월 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우수발명수상자연합회 대평의창 2025년 송년회 및 임원회의’에서 공로패를 수상하였다.


대평의창 기획위원장 활동 공로로 감사패 수상
김주관 대표는 발명문화대상 수상자 중심의 단체인 우수발명수상자연합회 ‘대평의창’에서 2025년 1월부터 1년 임기의 기획위원장으로 활동해왔다.
그는 협회 행사 기획, 회원 간 교류 활성화, 발명가 네트워크 확장, 발명가의 기업체 홍보기사 송출 등 조직 운영 전반에 기여하며 협회의 안정적 운영과 조직 활성화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평의창은 “김주관 기획위원장은 숭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협회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며 공로패 수여 이유를 밝혔다.

기술 혁신과 사회공헌을 병행하는 발명가
김주관 대표는 지난 23년간 전국꽃배달서비스 ㈜희원플라워와 1566플라워를 운영하며 유통 현장의 경험과 IT 기술을 결합한 혁신을 지속해왔다.
그는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법무부장관 표창, 한국유통대상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 경기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정부 포상을 수상하며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2025년 대한민국 재능명인대상, (사)한국재능기부협회 재능기부 천사대상을 수상하면서 사회공헌과 재능기부 활동에도 힘써오고 있다.
김 대표는 소감을 통해 “발명은 기술을 넘어 사회에 기여해야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메타버스 기술을 통해 산업과 삶의 방식을 혁신하고, 발명가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발명 문화의 미래를 향한 도약
이번 발명문화대상 수상과 대평의창 공로패 수상은 김주관 대표가 기술 혁신을 통한 산업 발전과 발명가 공동체를 위한 헌신을 동시에 실천해 왔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대평의창 관계자는 “김 대표와 같은 실천하는 발명가가 대한민국 발명 문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사람을 잇는 발명 생태계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꽃 산업 넘어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 가능한 메타버스 플랫폼
김주관 대표가 발명한 특허는 VR 3D 촬영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꽃 매장을 가상 공간으로 구현하고, 소비자가 메타버스 공간 내에서 꽃 상품과 관련 정보를 직접 확인한 후 선택·주문·결제까지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특히, 꽃 상품뿐만 아니라 연관 상품 및 판매업체 정보까지 연동해 판매와 주문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기술적 혁신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 ㈜그래미는 ‘여명808’, ‘여명1004’ 및 우수발명수상자연합회 ‘대평의창’ 소개
㈜그래미는 ‘여명808’, ‘여명1004’ 등 국내외 특허를 보유한 혁신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발명특허 전문기업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명가 기업인 남종현 회장이 설립했다. 대표 제품인 ‘여명808’은 세계 최초의 천연 숙취해소 차로, 1998년 출시 이후 독자적인 제조기술과 특허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졌다.
남종현 회장은 발명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인식하며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경영 철학을 실천해 왔다. 그는 우수 발명가 육성과 발명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발명수상자연합회 ‘대평의창’”을 설립하고, 다년간 발명문화대상과 각종 시상 및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체육·문화·복지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존경받는 발명가형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우수발명수상자연합회 대평의창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발명문화대상 수상자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된 단체로, 회원 간 교류와 협업, 발명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 국내외 시장 진출 지원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130여 명의 발명가 회원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공유하며 ‘발명으로 국가 경쟁력을 높인다’는 공동의 비전 아래 품격 있는 발명가 공동체로 도약하고 있다. 대평의창은 앞으로도 ▲발명가 네트워크 확대▲기업·정부·글로벌 연계 강화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대한민국 발명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