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동성(四海同声) 색소폰 연주 람바다, 카페를 지나며

사해동성(四海同声) 중외문화교류프로그램 방송(中外文化交流节目展播)

음악을 다리로, 춤을 매개로 국경을 초월한 예술 형식을 통해 국경을 초월한 예술의 향연

각자는 각자의 아름다움이 있고, 그 아름다움이 서로 조화를 이룬다

제2회 "사해동성(四海同声)" 중국·외국 문화 교류 공연은 2025년 10월 22일 헤이룽장대학 음악당에서 열린 행사이다. 20여 개국에서 온 150여 명의 외국인 친구들이 이번 공연 행사에 참여하여, 중국과 외국 문화의 교류와 상호 배려를 충분히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헤이룽장해연중외문화교류센터에 재학중인 아르헨티나 국적의 노엘리아 마린이 람바다, 카페를 지나며 등에 대한 연주가 있었다. 사진제공=黑龙江东北亚国际传播中心

 

'사해동성' 공연은 음악을 다리로, 춤을 매개로 국경을 초월한 예술 형태로 중국을 노래하고 세계 문명의 아름다운 그림을 함께 그려냈고, "각자는 각자의 아름다움이 있고, 그 아름다움이 서로 조화를 이룬다"는 조화로운 이념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국경을 초월한 예술의 향연을 선사했다.

 

https://tv.naver.com/v/89819810

 

이 행사는 헤이룽장일보보업집단과 헤이룽장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헤이룽장성 교육국제교류협회, 헤이룽장성 외국어류전업교학지도위원회, 헤이룽장 해연 중국·외국 문화 교류 센터가 협찬하며, 헤이룽장 동북아 국제전파 센터가 주관했다.

 

작성 2025.12.06 16:40 수정 2025.12.0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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