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정보신문] 박두호 선임기자=리맥스 리치에셋중개법인이 개발컨설팅사인 리치에셋(주)와 농지와 임야 등 비개발 토지를 캠핑장 및 분양지로 탈바꿈시키는 토지개발 서비스에 시각 자료를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발 전후 토지 상태, 캠핑장 사례, 인허가 절차 흐름도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투자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리치앤유(주)는 기존 농지·임야를 단순 보유 자산이 아닌, 부가가치 있는 상품으로 전환하는 토지개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개발 전 인허가 검토, 부지 정비, 캠핑장 또는 분양지 조성까지 모든 단계를 대행한다고 전했다.
위 시각 자료는 다음과 같은 핵심 정보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비개발 상태였던 토지가 캠핑장 부지 또는 분양용 부지로 완성된 모습을 한눈에 보여줘 투자 가치와 변화를 명확하게 인식 가능
캠핑장 조성 사례: 실제 숲속 글램핑장, 오토캠핑장, 데크 사이트 등을 보여줘 투자 대상지의 활용 가능성과 매력을 시각화

인허가 절차 도식화 흐름도: “농지전용 → 지목 변경 → 개발행위허가 → 건축허가” 등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단계별로 정리해, 절차의 투명성과 신뢰성 강조

회사 관계자는 “이처럼 개발 전후 모습과 인허가 과정을 함께 보여주는 자료를 제공하면, 토지 소유자와 투자자 모두 개발 가능성과 성공 가능성을 명확히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결론은 개발컨설팅회사인 리치앤유(주)의 토지개발 서비스는 단순한 문구 홍보를 넘어, 시각 자료를 활용해 신뢰성과 투자 매력을 동시에 제고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유휴 토지를 보유한 소유자라면, 개발 전후 비교사진, 캠핑장 사례, 인허가 흐름도와 같은 가시적 자료를 바탕으로 개발을 검토해볼 유효한 기회다.
회사 관계자는 리맥스리치에셋중개법인을 통해 전국 리맥스네트워크를 통해서 신속한 분양을 수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으로 회사는 더 많은 성공 사례를 확보하고, 캠핑장뿐 아니라 상업·체험시설 등 다양한 복합 개발 옵션 확장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문의 010-8111-3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