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육문화원, ‘2025 화가들과 떠나는 프랑스 여행展’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문화원은 오는 19일까지 2층 예봄갤러리 로비에서 ‘2025. 화가들과 떠나는 프랑스 여행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세기 프랑스 화단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파리와 근교 지역의 주요 미술 명소를 소개하는 래플리카 전시로, 작품을 통해 당대 도시문화와 자연, 인간의 일상을 비춰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전시에는 르누아르, 모네, 마네, 반 고흐 등 유럽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 34점이 소개된다. 관람객은 이를 통해 파리 중심부에서 파리 근교로 이어지는 예술적 여정을 따라가듯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장에는 몽마르트 전망대, 에트르타 절벽, 그랑 자트 섬 등 작품의 배경이 된 명소를 재현한 포토존이 조성돼 관람객의 흥미를 높인다. 또한 프랑스 명소 그리기, 스탬프 체험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전시에 활력을 더한다.


작품 정보를 담은 오디오 자료는 OR코드로 제공되며 관람객은 개인 이어폰을 지참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시는 일요일 휴관을 제외하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작성 2025.12.04 09:33 수정 2025.12.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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