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정보신문] 정현화 기자 = 부산 동래구 온천동 1250-1번지 일원에 공급된 주상복합 ‘동래 에코팰리스 아시아드 리안’이 청약 후 잔여세대를 선착순 동호지정으로 분양한다. 금오종합건설 시공으로 1차 완판에 이어 2차 공급이 진행 중이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46층, 2개 동, 총 29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 중심 3개 타입을 공급한다. 분양가는 3.3㎡당 약 1,600만 원대로 84㎡ 기준 5~7억 원대이며, 1차 계약금 500만 원(총 5%),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입지는 미남역(3·4호선) 도보 1분 초역세권으로 금강초등학교도 1분 이내다. 지하 1층 대형마트 입점이 예정돼 있으며, 사직·거제 학원가와 사직아시아드주경기장이 인접해 교육·문화 환경이 우수하다. 사직동·온천장 재개발(약 12,000세대 예정)과 만덕-센텀 대심도도로 개통이 예정돼 있다.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주거 구조로,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대표번호 1661-0546
홈페이지 https://findyouapt.muv.kr/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