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하 시인, 신간 시집 ‘삶의 정답이 없을 때 詩 한 바가지나 마셔 볼까’ 출간

권영하 시인의 새 시집 ‘삶의 정답이 없을 때 詩 한 바가지나 마셔 볼까’가 현대시문학에서 출간됐다. 시집에는 삶의 정답을 찾지 못해 흔들릴 때 읽을 만한 시 75편이 실렸다.


시집은 5부로 구성됐으며 각 부마다 15편씩 담겼다. 빈틈과 향기, 뜨거운 성장, 아픔과 성숙, 비상과 변화 등 삶의 국면을 시인의 언어로 펼쳐냈다.


권영하 시인은 “삶에는 정답이 없다”며 “답을 찾으려 애쓰기보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시 한 바가지를 마셔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집이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물 한 모금, 작은 등불, 잔잔한 파문처럼 스며들길 바란다는 소망도 전했다.


양태철 시인·문학평론가는 해설에서 권영하 시인의 작품이 일상 경험에 철학적 사유를 더해 삶과 죽음, 가족, 사회, 자연 등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며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고 평했다.


출판사는 이번 시집이 단순한 작품 모음이 아니라 삶의 희로애락을 서사처럼 엮은 시집이라며 오늘의 독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작성 2025.12.03 09:35 수정 2025.12.0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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