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12월 11일 ‘제17회 여수전남교원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11일 오후 7시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2025 제17회 여수전남교원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교원오케스트라 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국악이 어울더울’이라는 주제로 클래식 음악과 국악이 조화를 이룬 무대를 선보인다. 전남 지역 초·중·고 교직원과 학생 등 총 70명이 참여해 생상스의 ‘바카날레’, 드보르작 ‘슬라브 무곡 8번’, 시벨리우스 ‘핀란디아’ 등 클래식 레퍼토리와 국악기 협연곡 ‘모두 다 꽃이야’, ‘아름다운 나라’를 연주한다.


관객들은 정통 오케스트라와 국악이 공존하는 색다른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주점숙 전남교원오케스트라 연구회 운영위원장(나진초 교장)은 “교직원과 학생이 한 무대에서 마음을 모아 만드는 이번 연주회는 음악을 넘어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공생의 가치를 담고 있다”며 따뜻한 울림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 2025.12.03 09:26 수정 2025.12.0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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