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경매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실전형 투자서가 출간됐다. 공인중개사이자 실전 투자 전문가인 김홍래 저자가 신간 『소액 토지 경매 첫걸음』을 통해 경매 초보자들을 위한 현실적인 투자 가이드를 제시했다.
『소액 토지 경매 첫걸음』은 경매 경험이 전무한 독자도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행 중심의 입문서다. 특히 ‘1천만 원’이라는 현실적인 초기 자본으로 시작해, 실제 낙찰과 수익 창출까지 도달하는 과정을 상세히 안내한다.
김홍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직접 경매 현장을 누비며 축적한 생생한 사례와 노하우를 집대성했다. 경매 절차, 권리분석, 세금 정리 등 기본 개념부터, 토지 경매에 최적화된 입찰 전략, 수익 모델 설계 방법, 실제 사례 12건까지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김홍래 대표는 “투자는 배워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독자들이 당장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본문 곳곳에는 실수를 줄이기 위한 체크리스트와 단계별 안내서가 포함되어 있어, 투자 입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더불어 실패 후 재도전에 성공한 이들의 사례도 수록해, 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실전 감각을 길러줄 수 있도록 했다.
김홍래 저자는 “지금도 누군가는 토지 경매를 시작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두려움과 의심을 내려놓고, 작게라도 첫걸음을 내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책 출간을 계기로 김홍래 대표는 보다 많은 초보 투자자들이 경매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길 바라고 있다.
문의: 010-4047-0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