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카메라 대한민국칭찬주인공 백만우회장이 선정

세계인물 386호 깜짝 시상… 국제무대 감동의 순간 포착
대한민국칭찬주인공 세계인물 386호로 선정된 백만우 회장이 국제 예술 현장에서 깜짝 시상을 받으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번 시상은 사전 안내 없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칭찬카메라 방식으로 진행되어
예고 없는 순간이 주는 진정성이 관람객과 예술 관계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칭찬카메라는 칭찬위원연합회와 CCBS 한국방송 칭찬합시다뉴스 TOPTV가 공동 기획한 대한민국 대표 가치문화 프로그램이다.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숨은 영웅을 기습적으로 조명하며 행정 문화 예술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름보다 가치가 먼저 빛나는 인물을 발굴해왔다.
이번 백만우회장의 선정은 국제적 의미를 지닌 상징적 순간으로 평가되고 있다.
예고 없는 시상… “예술을 통한 문화외교 그 자체가 가치였다”
시상이 열린 현장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였다. 제47회 국제 H M A 예술제가 한창 진행되는 가운데
백만우 회장의 작품 앞에 갑작스레 시상팀이 등장했다.
주변이 잠시 정적에 잠겼고 이내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오며 현장이 감동으로 물들었다.
칭찬위원연합회 백종찬대표회장은 백만우 회장이 오랜 시간 예술을 통해 한국의 정신과 품격을
세계에 전한 대표적인 문화외교가라고 평가했다. 그의 활동은 직책이나 명예보다 더 깊은 울림을 주는 공공적 가치였다는 설명이다.
현장에서 시상 장면을 지켜본 일본 작가는 예술인의 공헌을 예고 없이 찾아와 경의를 표하는 방식이
매우 신선하고 인상적이었다며 한국의 칭찬문화가 예술계에도 새로운 흐름을 만들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깜짝 시상을 받은 백 회장은 놀란 표정 속에서도 차분하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예술은 혼자 가는 길이 아니라
서로를 북돋우며 함께 나아가는 여정이라며 이 상은 나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상이라고 말했다.
■ 국제무대에서 이뤄진 감동… 한일 예술계 핵심 인사 총집결
이번 시상은 한일 양국의 예술가 백 명이 참여한 국제 아트 프로젝트 속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제47회 국제 H M A 예술제는 양국의 현대미술 교류를 강화하는 대규모 예술 행사로 다음과 같은 주요 인사들이 개막식에 참석하며 무게감을 더했다.

일반사단법인 신일본미술관 총재 후시미 히로아키
일반사단법인 신일본미술원 최고고문 가케하시 가츠마사
일반사단법인 신일본미술원 회장 마치다 요소히코
일반사단법인 신일본미술원 대표이사 이즈모 사요코
일반사단법인 신일본미술원 명예고문 오오제키 슈우
한국예술작가협회 총재 이승주
한국예술작가협회 회장 백만우
개막식 연단에서는 양국 주요 인사들이 잇따라 축사를 전하며
예술 교류의 가치와 국제문화의 확대를 강조했다.
특히 백만우회장은 협회장을 맡아 한국 예술계와 국제예술계를 연결해온 공로를 인정받으며 큰 관심을 받았다.

■ “칭찬은 사회의 온도를 올린다”… 긍정문화 확산의 새로운 동력
칭찬문화 확산 운동을 이끌어온 칭찬위원연합회 백종찬 대표회장은
이번 시상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칭찬카메라는 유명 인물이 아닌 이름보다 가치가 앞서고
명예보다 행동이 먼저 빛나는 사람들을 찾는 프로그램이며 백만우 회장은 그 상징적 사례라고 설명했다.
또한 칭찬은 사회의 온도를 높이는 강력한 문화운동이며 대한민국이 반드시 세계에 내세워야 할 힘이라고 말하며
긍정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짚었다.
칭찬위원연합회와 CCBS 한국방송은 앞으로도 전국 곳곳에서 조용히 헌신하는 숨은 영웅을 찾아 기습 시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예고 없는 방문을 통해 진정성이 담긴 감동의 순간을 더 많이 발굴하고 칭찬이 대한민국을 바꾸는 운동으로 자리 잡도록 할 방침이다.
■ 백만우 회장의 의미… “지역을 밝히고 세계와 연결한 예술가”
백만우 회장은 단순한 예술가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지역사회 복지와 문화 활동에 앞장서며
한국의 전통과 현대 예술을 세계무대와 잇는 연결자로서 오래도록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의 주요 활동은 다음 세 가지로 정리된다.
1. 예술을 통한 문화외교 실천
2.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재능 나눔
3. 국제예술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 프로젝트 추진
세계인물 386호 선정은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인물로서 백 회장의 위상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건으로 평가된다.
그의 활동은 예술을 넘어 사회적 가치와 국가적 품격을 드러내는 중요한 기록으로 남게 될 것이다.

称賛カメラ 大韓民国主人公 ペク・マンウ会長」
世界人物386号にサプライズ授賞… 国際舞台で感動の瞬間
大韓民国称賛主人公 世界人物386号に選ばれた ペク・マンウ会長が 国際芸術の現場でサプライズ授賞を受け 大きな感動を呼んだ。今回の授賞は 事前告知なしに現場を訪れる「称賛カメラ」の形式で行われ 予期せぬ瞬間に込められた真心が 来場者や芸術関係者の心を強く揺さぶった。
「称賛カメラ」は 称賛委員連合会と CCBS韓国放送 称賛しましょうニュース TOPTV が共同で企画した 大韓民国を代表する価値文化プログラムである。行政 文化 芸術 教育 福祉など 多様な分野で地道に献身してきた “名より価値が先に輝く人々” を突然訪ね その功績を照らし出すプロジェクトだ。今回のペク・マンウ会長の選定は 国際的な意味を持つ象徴的な出来事と評価されている。
■ 予告なしの授賞
「芸術を通じた文化外交こそ そのまま価値である」
授賞式が行われたのは ソウル仁寺洞のギャラリー ラメール。第47回 国際H M A芸術祭が進行中の会場で ペク会長の作品前に突然授賞チームが現れた。場内は一瞬静まり返り その後 拍手と歓声が沸き上がり 感動の場面が広がった。
称賛委員連合会の関係者は 「ペク・マンウ会長は 長年にわたり芸術を通じて韓国の精神と品格を世界に伝えてきた代表的な文化外交家だ」と述べ 「彼の活動は肩書きや名誉以上の公共的価値を持つ」と評価した。
その場にいた日本人作家は 「芸術家に事前告知なく敬意を示す方式は非常に新鮮で心を打たれた。韓国の『称賛文化』が芸術界にも新たな風を起こすだろう」と感想を述べた。
サプライズ授賞を受けたペク会長は 驚きながらも落ち着いて感謝の気持ちを伝え 「芸術は一人で歩む道ではなく 互いに励まし共に成長する旅である。この賞は私個人の栄誉ではなく 芸術を愛するすべての人のための賞だ」と述べた。
■ 国際舞台で生まれた感動
韓日芸術界の主要人物が一堂に集結
今回の授賞が特別な意味を持つのは 韓日両国から100人の芸術家が参加した国際アートプロジェクトの中で行われたためである。第47回 国際H M A芸術祭は 両国の現代美術交流を促進する大規模イベントで 以下の主要人物が開幕式に参加し その重みを一層高めた。
一般社団法人 新日本美術館 総裁 伏見浩明
一般社団法人 新日本美術院 最高顧問 掛橋克昌
一般社団法人 新日本美術院 会長 町田義彦
一般社団法人 新日本美術院 代表理事 出雲さよ子
一般社団法人 新日本美術院 名誉顧問 大関秀
韓国芸術作家協会 総裁 イ・スンジュ
韓国芸術作家協会 会長 ペク・マンウ
開幕式では 韓日両国の主要人物が相次いで祝辞を述べ 芸術交流と文化協力の重要性を強調した。特にペク会長は 韓国芸術作家協会の会長として 両国および国際芸術界との橋渡し役を果たしてきた功績が高く評価された。
■ 「称賛は社会の温度を上げる」
ポジティブ文化拡散の新たな原動力
称賛文化の拡散を牽引してきた 称賛委員連合会のペク・ジョンチャン代表会長は 今回の授賞の意義をこう説明した。
「称賛カメラは 有名人を探し求める番組ではありません。名より価値が先に立ち 名誉より行動が先に光る人々を発掘するためのプロジェクトです。ペク・マンウ会長は その象徴的な人物です。」
さらに 「称賛は社会の温度を上げる強力な文化運動であり 韓国が世界に誇るべき価値である」と強調した。
称賛委員連合会と CCBS韓国放送は 今後も全国の現場で静かに献身する“隠れた英雄たち”を探し サプライズ授賞を続けていく予定だ。予告なしの訪問を通じて 真心のこもった感動の瞬間をより多く発掘し 「称賛が韓国を変える」という理念を広げていく計画である。
■ ペク・マンウ会長の意義
地域を照らし 世界とつないだ芸術家
ペク・マンウ会長は 単なる芸術家ではない。地域社会の福祉や文化活動に積極的に取り組み 韓国の伝統と現代芸術を世界舞台と結びつける役割を長年担ってきた。
彼の主な功績は次の三つにまとめられる。
1. 芸術を通じた文化外交の実践
2. 地域社会への貢献と教育支援活動
3. 国際芸術ネットワークの構築と共同プロジェクトの推進
世界人物386号の選定は 韓国を世界に知らせる人物として ペク会長の存在が公式に認められた出来事であり その活動は 芸術を超えて社会的価値と国家的品格を示す重要な記録とな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