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25일 오후 2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제14회 희망음자리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희망음자리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2009년부터 문화 접근성이 낮은 교육취약지구 청소년들이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해 온 사업이다. 참여 학생들은 정기 합주, 문화 체험, 음악캠프 등을 통해 소통·협력·배려 등 공동체 역량을 키우며 성장하고 있다.
올해 오케스트라에는 동촌중, 신기중, 신아중, 율원중, 청구중 등 동구 지역 5개 중학교 학생 59명이 참여한다. 동구청을 비롯해 한라효흥장학문화재단,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기관 등 지역 기관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기연주회에서는 ‘Can Can’, ‘Viva la Vida’, ‘눈부시게 밝은 날’, ‘보리울의 여름’, ‘Butterfly’, ‘Try Everything’, ‘질풍가도’ 등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율금초 ‘율금빛소리 합창단’이 협연을 펼치고, 안심지역교육네트워크 안심 2권역 공동사업으로 꾸려진 ‘우리가 만드는 하모니’ 미니오케스트라 앙상블팀이 특별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