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I부동산포럼(대표 김창수)이 제93기 기자단을 공식 발족하며, 전라남도 순천에서 기자단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비 기자 32명이 참석하였다. 이들은 부동산 시장과 인공지능(AI)의 융합을 주제로 한 강의를 수강하고, 지역기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쌓았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김창수 대표가 직접 강사로 나서, AI 기술을 부동산 정보 분석과 콘텐츠 제작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이번에 발탁된 기자단은 다음과 같다.
이하연, 김재윤, 김양일, 권상필, 김기완, 안수화, 김미선, 김민철, 정연아, 장서영, 최희자, 정희진, 노연수, 신영식, 황재영, 박은영, 이경원, 장송아, 전미영, 이성진, 하혜경, 권유섭, 오정은, 김미송, 홍승아, 박도홍, 안호정, 김선미, 박혜영, 장경미, 최윤희, 김봉화 등 총 32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밀착형 기사를 발굴하고, 부동산 시장의 다양한 이슈를 AI 기술을 통해 심층 분석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AI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부동산 리포팅은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AI부동산포럼 관계자는 “지역기자들이 지역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다”며 “AI 도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정교하게 전달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이번 기자단이 지역사회와 부동산 산업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93기 기자단은 앞으로 한국AI부동산포럼이 운영하는 공식 채널과 지역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의: 010-4047-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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