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청춘어게인’ 마지막 참여자 10명 모집, “세 번째 청춘의 문을 두드린다”

금정구, 독거 여성 어르신 대상 정서 회복 프로그램 3차 참여자 모집

교복·면사포 사진 촬영과 AI 복원 기술…세대 연결 통한 공동체 회복 기대

사진제공 : 지앤지하우스

부산 금정구가 독거 여성 어르신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젝트 ‘청춘어게인’의 마지막 3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춘어게인’은 고령의 여성 노인이 젊은 시절의 자신을 다시 만나는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여성 독거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되며, 3차 참여자는 총 10명이다. 앞서 실시된 1·2차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세대 간 정서 교류라는 긍정적 성과를 낳았다.

 

‘청춘어게인’의 핵심은 어르신의 청춘 시절을 재현하는 데 있다. 교복과 면사포 등 특별한 테마로 사진을 촬영하고, 전문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AI 기술을 활용해 과거 사진을 복원하는 과정도 포함돼 있다. 촬영 현장에는 청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과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세대 간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낸다.

 

이번 3차 모집은 마지막 회차로, 참여 희망자는 ㈜지앤지하우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지금까지의 촬영 결과물을 기반으로 사진 전시회와 결과 보고회가 열릴 예정이다.

 

주최 측 ㈜지앤지하우스는 이를 통해 부산 금정구 공동체의 회복과 세대 간 축하 문화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참가 문의 및 신청: 금정적 하루 사업단 : 070-7322-1779

작성 2025.11.21 13:57 수정 2025.11.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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