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부산시는 시 소통 캐릭터 ‘부기’ 관련 상품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쇼핑몰 ‘부기타운’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스토어는 부기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하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를 촉진하고, 흩어져 있던 판매 채널을 통합해 홍보 효과와 구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축됐다.
현재 ‘부기타운’에는 지역 기업 16곳이 입점해 문구류, 의류, 생활용품, 디지털 액세서리 등 200여 종의 다양한 부기 IP 상품을 판매 중이다. 이를 통해 시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를 제공하고, 부산 캐릭터 산업의 IP 활용 가치가 직접적인 경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판매 채널을 마련해야 해, 규모가 작은 신생기업은 부기 IP 이용 허락을 받아도 상품 판매로 이어지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시는 이번 온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했다.
부산시는 ‘부기타운’ 개설을 기념해 19일부터 11월 25일까지 특별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상품을 1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되며, 2개 이상 구매 시 3% 할인과 함께 알림 설정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원이 추가 적립된다.
또한 리뷰 작성 고객에게는 텍스트 리뷰 최대 500포인트, 사진 리뷰 최대 1,000포인트가 지급되며, 우수 리뷰 선정 시 최대 3,000포인트가 추가로 제공된다.
원영일 부산시 대변인은 “부기타운 개설은 시민과 팬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부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의 출발점”이라며 “부산의 소통 캐릭터가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