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종식의원. 민생 앞에서는 더 기민하게 더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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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민생 법안 54건을 처리했습니다.
법 조문 너머로 수많은 국민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그 간절함에 응답하는 것이 국회의 임무입니다.
택배기사님의 안전! 표준계약서, 보험, 안전교육을 강화한 ‘생활 물류 서비스산업 발전법’으로 위험을 덜었습니다.
원도심 어르신의 주거안정! 이사비와 주거비 지원을 확대한 ‘주거기본법’이 따뜻한 힘이 되어 드립니다.
중소기업 사장님의 부담! 납품단가 연동을 에너지 요금까지 확대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법’으로 부담을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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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전기차 불안! 배터리 정보 제공 및 점검을 강화한 ‘자동차관리법’이 새로운 안전 기준을 높입니다.
이름은 다 달라도, 법을 만드는 목적은 하나입니다. 국민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낫게 만드는 일,
그것이 바로 민생입니다.
그렇기에 민생은 속도가 답입니다. 현장에서 받은 숙제,
국회에서 하나씩, 제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 하나씩, 제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