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선한이웃, 제16호 ‘사랑의 집’ 새 보금자리 선물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으로 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

[보령=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보령선한이웃(대표 박세영)은 지난 13일 원산도에서 지역 내 주거취약 가정을 위한 제16사랑의 집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 박세영 선한이웃 대표를 비롯해 자원봉사자, 후원자,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명패 제막, 열쇠 전달, 가족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완공된 제16호 사랑의 집은 연면적 56(17) 규모로, 총사업비 1억여 원이 투입되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으로 조성됐다.

 

박세영 선한이웃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로 또 한 가정이 새 보금자리를 얻게 되어 뜻깊다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선한이웃과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보령시도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선한이웃은 2009년부터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제16호까지 총 16가구에 새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작성 2025.11.14 10:55 수정 2025.11.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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