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는 지난 11월 11일(화) 오후 4시 30분 개최한 2025년 임시의원총회에서 창원지역 상공의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대구-창원 고속화 철도 조기반영을 촉구하였다.
창원상의는 창원시가 인구 100만이 넘는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이용객 수에 비해 KTX 접근성은 너무 낮고, 창원-동대구 구간이 저속철 이용으로 한시간 넘게 소요되어 지역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고속화 철도의 시급성과 함께 지역의 교통 인프라 개선요구에 한 목소리를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