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늘봄학교 연계 농촌체험 전문인력 양성 나서

초등학생 발달 특성 이해부터 쌀누룩 활용 프로그램 실습까지 7회 집중 교육

[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농촌체험 농장주 전문역량강화 교육 모습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14일부터 24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농촌체험 농장주 전문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 적용을 위한 아동 발달 이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역량 향상, 농촌체험 관련 법규·제도 이해를 목적으로 농촌체험농장 및 농촌체험에 관심 있는 농업인 2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농촌체험 농장주들이 참여하게 되면서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많아졌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쌀누룩을 활용한 프로그램 실습을 통해 기획 역량을 높이는 한편, 농촌체험 관련 법규와 제도를 체계적으로 학습해 내실 있는 농장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장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길 바란다앞으로도 농촌체험이 교육, 복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11.13 14:07 수정 2025.11.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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