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보내며

정서진 가던 길

황사가 이젠 먼 옛날 추억으로


마지막 가을을 불태우려는 듯 하다.

지난 여름을 겪고 난 이 가을 끝 무렵에

 

기억속에 담아두기 아쉬움 때문일까?

작성 2025.11.10 09:41 수정 2025.11.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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