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기초영농기술 교육 ‘눈길’

귀농·귀촌인과 지역 농업인 위해 맞춤형 교육 실시

마늘·고추 재배부터 기초창업, 생활전기, 용접까지...실용중심 교육

[홍성=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승복)는 귀농귀촌인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이번 교육은 농촌 정착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영농기술 습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초영농교육(마늘고추 재배) 기초창업교육 생활목공 생활전기과정 생활용접 과정으로 구성되어 각 과정은 초보 농업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초영농교육(마늘, 고추) 과정에서는 작물별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수확 후 관리 등 농업의 기초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기초창업교육은 귀농 초기 단계의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계획 수립, 마케팅 전략 등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11월부터 시작되는 생활전기과정 및 생활용접과정은 농촌 생활에서 자주 필요한 기술을 익혀 농기계 수리나 시설 유지보수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폴리텍대학에서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이병민 기획운영과장은 이번 교육은 영농 기초기술뿐만 아니라 실제 농촌 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 기술까지 함께 배울 수 있도록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귀농귀촌인과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득 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11.10 09:26 수정 2025.11.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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