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제1회 K-컬처 ‘만화동아리’ 대축제

부산 만화동아리 카툰 공모전 및 작품 전시 고스프레 경연 대회

유명만화작가 작품전시(팬사인회) 및 미디어아트 가상현실체험 페스티벌, k-pop공연

부산(CWC교원투데이)-- 부산 제1회 K-컬처‘만화동아리’대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 권영섭) 사단법인 한국원로만화가협회(작가 허남길)는 부산 BEXCO 2관 행사장(3층)에서 11월 21일부터 11월 23일(일) 3일간 K-컬처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좌로부터 => 학교복지지진흥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재호), (사)한국원로만화가협회(작가 허남길), 홍익내셔널보도국(특파원 이순옥 교사), 홍익내셔널보도국(특파원 김용택 행정사),

 

부산 만화동아리 대축제는 유엔 창립 80주년 기념식과 함께 유명만화작가 카툰 공모전 작품 전시, 고스프레 경연대회, 음악 콘서트(k-pop공연), 미디어아트(가상현실체험), 최첨단 디지털 미디어아트 체험, 유명만화 작가와의 만남의 팬사인회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 만화동아리 대축제이다.

 

1. 행사개요

⑴ 제목 : K-문화 페스티벌 rochlk-pop

⑵ 일시 : 2025년 11월 21일 ~11월 23일(금, 토, 일 3일간)

⑶ 장소 : 부산시 해운대 BEXCO 2전시관 3층 600평

 

2. 사업목적 

⑴ 유명만화가 및 미래의 만화가를 꿈꾸고 있는 만화동아리들의 작품공모를 통해 위기에 처한 지구환경과 인류 구원의 원대한 꿈을 공모작품을 통하여 표출한다.

⑵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작품공모를 통하여 표출되고 만인이 공감할 수 있는 인류의 미래를 현실 세계에서 직시할 수 있을 것이다.

⑶ 대한민국도 삼면이 바다며 해양국가로서 다가올 미래세상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원로만화가협회와 (사)대한민국독도사랑 세계연대 공동 주최 기획했다. 2026년에는 규모를 확대하여 국제행사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세계 각국의 만화가협회와 만화광들의 축제를 열어 한층 개량된 국제적 대규모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본 행사는 청소년 만화작자들의 성장을 함께 도와 더 많은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환경조성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후원사 △부산광역시, △CAC문화콘텐츠, △유엔한반도평화재단, △사단법인 한국원로만화가협회, △부산시의원부인 자선바자회, △한국출판만화가 협회, △사단법인 대한민국독도사랑세계연대, △주식회사 원WK엔터테인먼트, △학교복지진흥사회적협동조합 함께한다.

 

허남길 작가는 “만화동아리 축제 개최로 남부권 만화인구의 저변 확대”를 기대하며, 창작역량과 경영능력을 함께 갖춘 “만화작가들이 꿈을 펼 출수 있는 환경조성과 창의적인 예술 만화산업 아이템을 기반으로 스타트업계의 실질적인 파트너가 될 예술만화작가의 성장과 장려를 기대”하며, “부산만화동아리 대축제가 관람객과 창작자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5.11.10 01:03 수정 2025.11.10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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