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눈 업계의 중심이 바뀌고 있다. 세계 최대 폴리아스파틱·수소화에폭시 전문기업 ZOCOO KOREA가 야심 차게 선보인 신제품 스테디엘이 그 중심에 있다. 이번 제품은 단순한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기존 에폭시 줄눈의 내구성과 변색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혁신의 결정판’으로 불린다. 고급 건축 자재 시장에서 이미 입소문을 타며 전문가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스테디엘은 항공기, 고속열차, 교량 등 극한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고가 폴리아스파틱 소재를 사용해 제작됐다. 이 소재는 내수성, 자외선 차단력, 항균성, 내열성을 모두 갖춘 최상위 등급의 줄눈 소재로 평가받는다. 기존 제품들이 황변, 크랙, 곰팡이로 골머리를 앓던 것과 달리, 스테디엘은 계절의 온도 차가 극심한 한국 주거환경에서도 변형 없이 완벽한 품질을 유지한다.
1996년부터 줄눈 및 방수제 시장을 이끌어온 ZOCOO GROUP은 세계 13개국의 친환경 인증과 다수의 특허를 보유한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17만 평 규모의 대형 공장에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자체 생산하는 유일한 폴리아스파틱 줄눈 전문 기업으로, 완벽한 품질 관리와 기술 신뢰도를 자랑한다. 이러한 기술력으로 탄생한 스테디엘은 기존 에폭시 줄눈보다 소재 단가가 2~3배 비싸지만, 카트리지 타입으로 개발되어 시공이 간편하고 인건비 절감 효과가 크다. 결국 프리미엄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번 스테디엘 출시를 기념해 ZOCOO KOREA는 11월 12일부터 12월 8일까지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12월 12일에는 행운의 당첨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고급 줄눈의 차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ZOCOO KOREA 관계자는 “스테디엘은 줄눈의 기술을 새롭게 정의하는 혁신 제품”이라며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들이 직접 품질의 차이를 느끼고, 더 나은 시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와 시공 사례는 ZOCOO KOREA 공식 인스타그램(@zocoo_korea)과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zocoo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줄눈의 혁신은 이미 시작됐다. 미래를 바꾸는 이름, 바로 스테디엘이다.
☎ 1533-8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