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문자 발송 서비스 ‘반값문자’ 를 운영하는 다우기술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11월 한 달간 최대 3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1월 내 첫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 발송 단가를 인하해 제공하는 특별 행사로, 연말 마케팅 시즌을 앞둔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은 단문(SMS) 7.3원, 장문(LMS) 23.7원, 포토문자(MMS) 45.5원의 업계 최저 수준 요금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단가 대비 최대 35% 저렴한 가격으로, 광고·홍보 경쟁이 치열한 연말 시즌에 마케팅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반값문자’는 합리적인 요금과 안정적인 발송 품질을 강점으로 쇼핑몰 셀러, 중소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신뢰받는 단체문자 발송 서비스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견고한 대량 발송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 알림·프로모션·이벤트 안내 등 다방면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김성욱 전무는 “11월은 마케팅 경쟁이 치열한 시기인 만큼 예산 부담이 커지는 시기이기도 하다”며 “이번 이벤트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반값문자는 단순한 문자 서비스가 아닌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반값문자 공식 홈페이지 http://www.halfsms.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우기술은 1986년 창립된 국내 대표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소프트웨어 기업 최초로 거래소에 상장한 바 있다. “세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뜻의 ‘다우(多佑)’를 사명으로 삼은 다우기술은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 그리고 IT 산업 발전을 위한 꾸준한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No.1 IT 서비스 기업’ 으로 도약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o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