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10대와 20대에 문재인이라는 재앙을 겪었고 20대와 30대에 이재명이라는 더 큰 악몽을 겪어야 할 운명이 되었습니다.
2030을 고립시켜 말라 비틀어지게 하겠다던 민주당 당직자의 언어처럼 감히 우리 세대를 싸잡아 억지 비하하는 모욕과 무례가 점점 선을 넘고 있으며. 국민의 고혈를 빨아 세금 잔치를 버리면서 국민에게는 푼돈마냥 쥐어주고 생색내는 벽안 갇힌 가축 취급하고. 옳은 것을 옳다 말하는 것만으로도 죄가 된다 . 당연한 상식을 말하는데에도 용기가 필요한 세상이 되어 버린 지금.
찰리커크의 죽음에 슬퍼하고 분노했던 전 세계 청년들의 울분은 오랜 가치를 말하는 젊음에 대한 핍박에 분노한 것입니다. 성별로 지역으로 계층으로 분열시키는 거악의 수법에 우리는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 멸공을 말하는 것만으로도 마녀 사냥의 표적이 되는 시대. 일생이 걸릴지라도 끝까지 싸워 반드시 이길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