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고대행사 **㈜브랜스톤(공동대표 권영호·서용수)**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상업용 광고영상을 제작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브랜스톤이 제작한 이번 AI 광고는 11월 1일부터 어드레서블TV(Addressable TV)의 PP채널을 통해 전국 송출될 예정이다.
이번 광고의 주인공은 온라인 교육 전문기업 **‘나인스쿨(Nine School)’**이다. 나인스쿨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교육 플랫폼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합리적인 수강료를 통해 높은 학부모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보다 생동감 있고 현대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현했다.

브랜스톤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AI 영상제작을 광고산업 전반에 본격 도입하며, 실제 촬영 없이도 자연스러운 인물 연기와 감정 표현, 높은 수준의 영상 완성도를 실현했다. 이를 통해 광고 제작의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랜스톤 관계자는 “이번 AI 광고영상은 브랜스톤이 디지털 영상시대의 새로운 제작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이 AI 기반의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광고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브랜스톤은 향후 AI를 활용한 홍보영상, 기업 브랜딩 영상, 캠페인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제작 의뢰를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각 기업의 브랜드 정체성과 목적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식회사 브랜스톤: 02-3159-9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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