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홍보 시장에 새로운 충격을 던지는 플랫폼 ‘유아낫언론’이 공식 런칭하며, '홍보 민주주의' 시대를 열겠다는 미션을 선언했다. 메인 슬로건인 “우리는 '언론'이 아닙니다. 당신의 '뉴스'입니다.”에서 드러나듯, 기존 언론이 갖는 '객관성'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홍보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 '솔직함'이 역설적으로 만드는 신뢰
'유아낫언론'의 가장 큰 차별점은 솔직함(Radical Honesty)에 있다. 플랫폼은 돈을 받고 비즈니스 관련 기사를 작성하고 발행한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는다. 스스로를 "기자(Journalist)가 아닌, 뉴스 메이커(News Maker)이자 홍보 전문가(PR Expert)로 정의함으로써, 오히려 고객에게 서비스의 목적과 역할을 명확히 고지하고 신뢰를 확보한다.
이러한 솔직함은 곧 실용성(Practicality)으로 이어진다. 유아낫언론은 긴 설명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고객의 비즈니스 목표 달성(홍보, 매출, 브랜딩)에 즉시 기여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쉬운 기사 발행 솔루션을 제공한다.
■ 언론의 문턱을 낮춘 '포용성' 플랫폼
유아낫언론은 포용성(Inclusivity)을 바탕으로 언론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대기업이나 스타트업에 한정되었던 언론 노출 기회를 동네 소상공인, 개인 블로거, 디지털 노마드 등 '뉴스가 필요한 모든 비즈니스 주체'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세상에 알릴 수 있는 경로를 열어준 것이다.
특히 유아낫언론은 비즈니스 관련 뉴스 기사를 누구나 의뢰할 수 있는 열린 언론을 지향하며, 역량 있는 뉴스 보도 기자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이는 플랫폼의 확장성을 높이고 다양한 관점의 비즈니스 콘텐츠를 담보하는 기반이 된다. 이로써 '유아낫언론'은 “뉴스, 이제 돈 내고 당신의 것을 만드세요.”라는 서브 슬로건처럼, 홍보의 주도권을 기업과 사업자에게 되돌려주고 있다.
유아낫언론 기사 의뢰
김두휘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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