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헤어 프랜차이즈 기업 ㈜휴이엠컴퍼니가 디자이너 복지 강화를 위한 선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헤어 프랜차이즈 브랜드 휴이엠헤어,로이드밤헤어, 프리미엄 헤어제품 브랜드 로델리아, 인재 육성 기관 디투에이 아카데미를 포함한 다양한 계열사를 운영하며 국내 뷰티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휴이엠컴퍼니는 휴이엠헤어와 로이드밤헤어 소속 헤어 디자이너 & 매니저 를 대상으로 복지 혜택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미용업계 최초로 2020년 7월 도입한 ‘장기위촉 장려금 제도’는 위촉 기간에 따라 최대 90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2025년 9월 기준 누적 1억 5천 2백만 원 이상이 헤어 디자이너 & 매니저에게 지급되었다.
이와 더불어, 디자이너들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내부 프로모션과 이벤트도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복지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조직 내 긍정적인 소통 문화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휴이엠컴퍼니 관계자는 “헤어 디자이너는 브랜드의 경쟁력이자 미용 산업의 핵심 인재”라며,“앞으로도 디자이너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고, 장기적으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복지 제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휴이엠컴퍼니는 가맹점의 구인난 해소와 디자이너 만족도 제고를 위해 복지 중심의 프랜차이즈 문화를 정착시키며, ‘디자이너가 오래 함께하고 싶은 브랜드’로 많은 미용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전국 217개 가맹점과 누적 방문 고객 450만 명, 소속 디자이너 1,800명 이상을 갖춘 휴이엠컴퍼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뷰티 전문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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