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찜질 전문 브랜드 온담은 자사가 선보인 비강 숲증기팩의 20차 입고분이 품절됐다며 추가 입고분의 수량을 제한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5가지 자연 약재로 제작된 온담은 비강 숲증기팩은 안대 타입으로, 한의학과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하여 한방 약재로 제작됐다.
이에 온담은 측은 추가 입고분의 판매를 진행하면서 현재 1인당 4개까지만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좀 더 많은 구매자들이 온담은 비강 숲증기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백목련 신이화, 순수건조 편백허브 등의 한방 약재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인데 구매 수요가 계속 늘어남에 따른 조치다. 해외 출고는 국내 고객들을 위해 12월 말까지 중단했다.
이 제품은 어린이제품의 안전인증을 받는 제도인 KATRI 인증까지 받아 어린아이들을 포함해 남녀노소 사용이 가능하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더 많은 분들이 온담은 비강 숲증기팩의 장점을 확인하시고 적용받으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